이해찬 “노태우 장남 영입? 인재영입 교란하려는 가짜뉴스” 동아일보 원문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1.17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