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파기환송심 4차 공판 출석… 질의에 '묵묵부답' 아시아투데이 원문 문누리 입력 2020.01.17 15:06 최종수정 2020.01.17 1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