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현진소재(053660)는 보통주 494만7916주를 신규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 증자를 통해 최대 주주가 기존 인트로메딕(150840)(지분율 5.09%)에서 더블유에이치네트웍스(12.47%)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다음달 26일 개최 예정인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규 임원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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