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도로공사 톨게이트 해고노동자들이 17일 서울 효자동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도명화 민주노총 톨게이트지부장, 유창근 공공연대노조 한국도로공사 영업소지회장의 단식 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단식에 나서는 도 지부장은 “청와대와 국토교통부, 집권여당과 공공기관 도로공사는 사태 해결을 위한 스스로의 기능을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신문 최신기사
▶ 기사 제보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