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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롯데렌터카, 기아셀토스 200대 한정 '이달의 특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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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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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롯데렌터카는 새해를 맞아 기아자동차 셀토스를 기존가 대비 최대 300만원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이달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의 특가'는 매월 신형모델부터 인기차종까지 다양한 차량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롯데렌터카만의 신차장기렌터카 프로모션이다. 이달에는 기아차 '셀토스 1.6 프레스티지' 모델을 최저 25만원 대의 월 대여료(계약기간 48개월 기준)에 이용 가능한 200대 한정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셀토스를 계약할 경우 블랙박스와 전면 선팅이 기본 지원된다. 또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 정비 알람을 제공하는 신차장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이며, 롯데렌터카 공식 홈페이지와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견적·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롯데렌터카의 신차장기렌터카는 월 대여료에 세금, 보험 등이 모두 포함되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 동시에, 고객이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차량관리 업무를 대행하는 서비스다. 최근에는 IoT 기술을 통해 차량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할 경우 먼저 알려주는 '신차장 IoT'를 도입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렌탈 심원식 마케팅부문장은 "내 차를 마련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신차장기렌터카가 각광 받는 것에 맞춰 고객에게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동차 생활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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