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석이는 고통도 은총으로 여겼죠 뒷북이지만 빚 갚으려고 합니다” 조선일보 원문 박돈규 기자 입력 2020.01.18 03:00 최종수정 2020.11.10 14: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