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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직까지 많은 다문화 자녀들이 다양한 교육의 혜택을 받기 힘들고, 국어로 소통하기에 애로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다문화 자녀의 한글교육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교육청에 강력하게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하는 등 훈훈한 명절 분위기 확산과 독립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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