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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새해부터 신차 출시 봇물...SUV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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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 벽두부터 대세로 떠오른 SUV를 중심으로 신차 출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완성차 업계에선 현대차가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첫 SUV 모델인 GV80를 내놓고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한국GM도 전략 SUV를 선보였고, 메르세데스 벤츠 역시 15차종의 신차 출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김태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야심 차게 내놓은 신형 SUV, 'GV8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