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위기·취약가구 첫 전수조사…주민등록 사실조사 때 생활환경 살핀다 한겨레 원문 채윤태 입력 2020.01.19 11:51 최종수정 2020.01.20 0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