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설 연휴 역대 최대 트래픽 대비 5500여명 투입해 ‘비상근무’ 체제 가동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나리 입력 2020.01.19 13:17 최종수정 2020.01.19 13: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