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성공 기준은 “하고 싶은 일”…‘좋은 직장’ 제치고 첫 1위 한겨레 원문 최원형 입력 2020.01.19 14:12 최종수정 2020.01.20 02: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