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개의 상, 225억원의 상금… 주민 삶을 바꾼 ‘정책의 힘’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두일 입력 2020.01.19 17: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