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이 오나"…가슴 벅차하던 신격호 회장님 모습, 아직도 선한데 뉴스1 원문 입력 2020.01.19 19:54 최종수정 2020.01.20 10: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