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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문 대통령, 내일 올해 첫 수보회의...'설 민심'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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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올해 들어 첫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

설 명절 앞두고 민생·경제 활력 주문할 듯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2일) 청와대에서 올해 첫 수석 ·보좌관회의를 주재합니다.

문 대통령은 설 명절을 앞둔 이번 회의에서 민생과 경제 활력을 강조하면서 국회에는 민생 입법도 당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영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와 신년 기자회견 준비로 건너뛴 수석·보좌관 회의를 3주 만에 주재합니다.

올해 들어서는 첫 회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