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도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신속 보도···“입지전적 인물···말년은 불운” 서울경제 원문 노현섭 기자 입력 2020.01.19 2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