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우호지분 충분… 한·일 롯데 '원톱' 체제 유지[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별세] 파이낸셜뉴스 원문 박신영 입력 2020.01.19 2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