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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롯데신화'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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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다음은 2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롯데신화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대기업 창업 1세대 역사속으로

-기득권 못 넘어..진단·처방 빠진 ‘원격의료’

-9억 넘는 집주인, 오늘부터 전세대출 안돼

-“4월 총선 출마 안해..보수통합 관심 없다”

△줌인&

-바른미래 복귀냐, 신당 창당이냐..안철수의 미래, 孫에 달렸다

-“교사 자질·능력 못 믿겠다”..학부모 98% 자녀 사교육시켜

△한국서만 멈춰선 원격의료

-의료계 반발에 법 개정 10년쨰 불발..민간 의료기관 확대 번번이 좌절

-규제에 막혀..해외서만 쓰이는 한국 헬스케어 신기술

-한국 멈춘 사이..세계 시장 年평균 29% 급성장

△역사가 된 ‘롯데 신화’ 신격호

-日서 신문배달하며 주경야독..‘껌’으로 시작해 ‘재계 5위’ 대기업 일궈

-“고객이든 협력업체든, 롯데와 거래하면 손해를 보지 않아야 합니다”

△역사가 된 ‘롯데 신화’ 신격호

-신동빈 회장 원톱 체제 강화..호텔롯데 상장, 투자 속도 낼 듯

-“경제 초석 놓으신 분..기업인들에 큰 울림 줘”

-그룹장으로..명예 장례위원장 이홍구·반기문

△국제·경제

-‘바오류’ 지켜낸 中..올해 ‘6% 성장·빈부격차 해소’ 두 토끼 노린다

-‘앙숙’ 트럼프·툰베리, 다보스포럼서 만나나

-속도내는 트럼프 탄핵심판..관전포인트 ‘넷’

△정치

-北 개별관광 설득 나선 정부..미국은 원칙론 고수, 北반응은 싸늘

-한국당·새보수당 파열음..설 이전 보수통합 어려울 듯

-北 외무상 리용호→리선권 교체, 美와 장기전 대비..외교라인 재정비

-넘쳐나는 새 인물..與전략공천 갈등 불씨로

-한국당 영입 5호, 최연소 구의원 출신 김병민 교수

△경제

-‘그냥 쉰다’ 사상 첫 200만명 넘겨..한창 일할 20~40代 ‘취포자’ 급증

-표심 의식했나..4·15 총선 뒤로 미뤄진 전력수급계획

-韓 ‘블룸버그 혁신지수’ 7년 만에 독일에 1위 내줘

△금융

-우리금융, PEF 손잡고 푸르덴셜생명 인수 나서나

-임영진 “디지털·혁신으로 일류 도약”

-정책금융기관, 설 앞둔 중소기업에 12.8조원 푼다

-현장 찾은 이대훈 NH농협은행장 “中企 고충 반영해 지원책 마련”

△산업&기업

-삼성전자 큰 폭 교체 없고, 금융 세대교체 전망

-남들 年3.8% 뛸 때 0.8% 성장..韓서비스산업 수출경쟁력 ‘뚝’

-정호영 “협력사와 함께 큰 집 짓겠다”

-식을 줄 모르는 인기에..SUV 신차 쏟아진다

-SUV 신흥강자 르노삼성, XM3 자신감

△산업·바이오

-끊임없이 업데이트·소통..장기흥행으로 넥슨 신뢰 올릴 것

-글로벌 임상·기술수출 대응..K바이오 ‘해외 두뇌’ 영입 경쟁

-올해 비행모델 총조립..‘누리호’ 내년 본발사 준비 착착

-“귀성길은 23일 오전 10시 이전, 귀경은 27일이 26일보다 덜 막혀”

△소비자생활

-백화점서 SNS 인기상품, 편의점선 명품 팔찌..특별한 설 선물 인기

-인천공항면세점 ‘입찰 전쟁’..현대百도 뛰어드나

-‘배달앱’ 음식거래 1조원 시대..피자집 ‘부활 기지개’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전문가만 포트폴리오 짜란 법 있나요..펀드 구독 플랫폼으로 글로벌 도전

-“공모펀드 살리려면..판매사부터 멀리 봐라”

△증권&마켓

-라임사태 이후 CB 발행액 15% ‘뚝’..돈줄막힌 코스닥 주가 발목 잡힐라

-“셀트리온 삼형제 합병땐 제약 최대 수혜”

-삼성전자 다음 주자로 ‘中소비주’ 주목

△증권

-“홍콩 사태 때문에”..싱가포르로 발길 돌리는 금투업계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非바이오 기업 늘었다

-상장사, 3월 주총서 임원 세부경력·추천사유 밝혀야

-스타 영어강사에 1650억 베팅한 사모펀드

△문화

-찢긴 신문지에 담아낸 세상사..뒤엉킨 질서를 바로잡아가다

-1년 만에 돌아왔다..더 큰 무대서 만나는 근현대사 비극

△PD인력쟁탈전 2라운드

-“고인물 되느니 실험정신 보장받는 곳으로”..지상파서 짐싸는 스타PD들

-꽃보다 세계관 구축한 나영석, 장르 한계 응답받은 신원호

△스포츠

-“작년 부진 털고..올해 한 단계씩 밟아 오를 것”

-LPGA 전지원의 벙커샷 탈출 비법 “도끼질 하듯 백스윙 가파르게 들어라”

-이번엔 전자기기 부착 의혹..메이저리그 ‘사인훔치기’ 논란 일파만파

-권창훈, 獨분데스리가서 5개월 만에 골맛

-‘UFC 악동’ 맥그리거 화려한 복귀전

△피플

-우리 동네 소외이웃에 ‘맞춤 복지서비스’ 드려요

-“돼지열병 확산 막으려면 국제적 협력 필요”

-故프레디 머큐리도 함께..“위 아 더 챔피언스” 떼창

-서울시 행정1부시장에 서정협 기조실장 임용 제청

-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 1억1000만원 상당 쌀 기부

△오피니언

-[목멱칼럼]경직된 고용이 만든 역피라미드 사회

-[데스크의 눈]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의 ‘관운’

-[기자수첩]금감원, 라임펀드 판매사 책임 물어야

△부동산

-올해 수도권 토지보상금 38조..서울 집값 상승 부추길 것

-‘구의역’ 일대 18만㎡ 지역 상권 되살린다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규제에..‘리모델링’ 바람

-현대엔지니어링 ‘울산 B-05구역 재개발’ 시공권 따냈다

△사회

-“중간간부 전원 유임해달라” 尹의견 통할까..이번주 檢갈등 분수령

-최장수감 기록 깬 박근혜, 총선전 특별사면設 솔솔

-열에 여덟곳 정시경쟁률 하락..대학들 ‘신입생 모집’ 초비상

-네팔 실종교사 수색‘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

-용역 女직원 성추행해놓고 ’재계약 불가‘

-’월 최대 30만원‘ 장애인 연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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