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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24∼27일)를 닷새 앞둔 19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에서 제수용품과 각종 먹을거리를 사기 위해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의 차림 비용은 전통시장 23만1000원, 대형 유통업체 31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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