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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설날 기다리는 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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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둔 19일 전통 한과 생산 마을로 유명한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모래내한과마을의 한과 업체 '무진장한과'에서 근로자가 한과에 꽃 모양을 새겨넣고 있다. 한과는 배송 과정에서 조청이 낮은 기온에 굳을 수 있어 수령 후 실온에 2~3시간 정도 두었다가 먹는 게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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