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 사장은 프린스턴대 전기공학 박사 출신으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Nano Electronics Lab장 등을 거쳐, 2017년 11월부터 종합기술원 부원장을 맡아 오면서 미래 신기술 발굴 및 전자 계열사 연구개발 역량 제고에 기여한 바 있다.
심성전자는 "이번 승진과 함께 종합기술원장으로서 차세대 R&D 경쟁력 강화를 주도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한영대 기자(yeongdai@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