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본 임상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지난해 12월 19일에 IND를 제출했다”며 “임상 1/2상의 첫 단계인 용량상승시험은 한국의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내 착수할 계획이며, 이후 미국과 한국에서 용량확장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투데이/박기영 기자(pg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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