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교사 실종 나흘째…기상악화 등으로 수색작업 난항 한겨레 원문 송인걸 입력 2020.01.20 17:16 최종수정 2020.01.20 1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