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엔시트론, 120억 규모 CB 납입일 약 2개월 연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엔시트론은 20일 120억 원 규모 9회차 CB(전환사채)의 납입일을 3월 30일로 연기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납입일은 이날까지였다.

발행 대상자는 이엔알과 페기민아시아다.

[이투데이/박기영 기자(pgy@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