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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포토] 조문객으로 북적이는 고 신격호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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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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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전현직 임원 등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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