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모발아 더마 스칼프 인텐시브 앰플’ 레드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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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윤서영 기자 = 데이셀코스메틱에서 2020 경자년을 맞이해 ‘MBA 모발아 더마 스칼프 인텐시브 앰플’ 레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MBA 모발아 더마 스칼프 인텐시브 앰플’은 탈모 완화 기능성에 데이셀만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더해진 제품으로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됐다. 앰플과 마사지볼을 결합한 신개념 제품으로 누적 판매율이 200만개에 달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레드 리디티드 에디션을 1만개 한정 수량 선보인다.

‘MBA 모발아 더마 스칼프 인텐시브 앰플’은 두피 케어에 효과적인 어성초·자소엽·녹차추출물이 황금비율로 함유돼 각 성분들의 시너지효과로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고 유해 요소로부터 두피를 보호해 자극받은 두피를 진정해준다.

3구 마사지볼을 사용해 두피에 적당한 자극을 줘 두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며 고농축 에센스를 직접 발라 흡수시켜주기 때문에 탈모 완화, 비듬 생성 억제, 발모 촉진 효과 등에 제대로 도움을 주는 효자 제품이다.

이번 레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단일제품과 기존 모발아 더마 스칼프 인텐시브 앰플과 레드 리미티드 버전의 세트 구성 등 2가지로 준비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레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최근 중국 최대 ‘왕홍(인터넷스타)’을 보유한 바이어와 약 300억원 규모의 수출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탈모가 고민인 분들을 위한 탈모 완화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혀주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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