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
아시아투데이 최서윤 기자 =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부사장(57)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증권은 2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석훈 대표이사 부사장의 사장 승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이사는 삼성증권에 입사해 관리, 인사, 기획, 상품개발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하면서 경영안목을 쌓았다.
2018년 7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리더십과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증권은 부사장 이하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해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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