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1574억 규모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수주 이데일리 원문 송주오 입력 2020.01.21 11: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현대미포조선(010620)은 팬오션으로부터 1574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6.55%에 해당한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