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사회 지름길은 없다” 정의선 부회장 3원칙 제시 한겨레 원문 홍대선 입력 2020.01.21 11:38 최종수정 2020.01.22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