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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소형 오피스텔 '여의도 해링턴타워 196' 분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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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여의도 해링턴 타워 196' 투시도./진흥기업


진흥기업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소형 오피스텔 '여의도 해링턴 타워 196'을 분양 중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16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18.1㎡ 총 196실 규모다. '여의도 해링턴 타워 196 '은 인근에 영등포 뉴타운개발, 2030 서울플랜 3대 도심, 신안산선 2024년 준공예정, 주변 생할 프리미엄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전체 196실 중 전세대 복층으로 젊은 1인 가구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이번에 분양하고 있는 '여의도 해링턴 타워 196 '은 영등포역, 신길역, 여의도역에서 불과 7분 거리의 대로변(옛 경원극장)에 위치해 있으며, 영등포역 KTX 및 김포·영종도 공항 진입이 쉽다.

여의도 해링턴 타워196은 인근에 여의도 20만 직장인과 중심상권 내 15만명의 배후세력이 풍부해 투자 및 입지조건을 고루 갖춘 프리미엄 오피스텔이다.

입주자 편의를 위해 루프가든, 공유스토리지존 및 조식서비스, OA비즈니스 편의공간, 공유차량 서비스(일부 서비스는 유료)가 제공 되며 홈네트워킹 사물인터넷 최첨단시스템이 적용돼 집안 사물을 인터넷에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원격으로 설정 조회 제어가 가능하다

이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여의도 해링턴 타워196 오피스텔은 입지와 가격 면에서 뛰어나다"며 "현재 이 지역은 20~30대 1인가구 증가로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해 소형 복층 오피스텔 희소성이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보관은 서울 국회대로 54길10 대림 아크로타워스퀘어 판매시설 13동 113호에(지하철 영등포시장역 2번출구) 위치해 있다.

정연우 기자 ywj964@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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