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한 방역망·정보 은폐'…사스 악몽에 우한폐렴 공포 확산 이데일리 원문 신정은 입력 2020.01.21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