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도 33명 ‘우한 폐렴’ 근접 접촉 …중 춘절 관광인파에 검역 ‘비상’ 한겨레 원문 황보연 입력 2020.01.21 22:31 최종수정 2020.01.24 13: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