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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국내 최초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 10주년 데모데이…신기술 11개 스타트업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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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초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대표 권도균)가 오는 2월 6일, 서울 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프라이머 16기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프라이머는 모바일/인터넷 서비스,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HW&SW 융합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팀에게 초기창업자금을 투자하고, 멘토링 및 교육을 통해 성공을 돕는 초기 창업 전문 액셀러레이터이다.

발표에는 자동차 보수 도료 및 기자재 B2B 플랫폼 ‘공업사스토어’, 해외 박람회 부스 예약 플랫폼 ‘마이페어’, K-POP 아이돌 팬 서비스 플랫폼 ‘덕질(앰프)’, 스크린골프장 종합 정보 및 예약 서비스 ‘김캐디’, 자동화를 위한 분산처리 Edge AI 카메라 ‘앙상블(랑데뷰)’, 헤어디자이너를 위한 공유미용실 플랫폼 서비스 ‘로위(벤틀스페이스)’, 배양육 생산 기술 개발 ‘셀미트’, 실시간 공기질 측정·진단 서비스 ‘스마트에어콕(에어콕)’, 아티스트 온라인쇼핑사업 지원 서비스 ‘뚜주르누보(아트라미)’, C2B2C 중고명품 플랫폼 ‘쿠돈’, 리얼타임 렌더링 컨텐츠 개발을 위한 3D 모델링 솔루션 ‘유모델러(트라이폴리곤)’ 등 기업이 무대에 오른다.

이날 11개 스타트업은 각 사가 발견한 시장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프라이머 16기 데모데이는 인사말 및 행사 안내, 키노트 스피치(라프텔 김범준 본부장), 1부 6개팀 발표, 프라이머 소개(프라이머 이기하 파트너), 2부 5개팀 발표, 애프터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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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Platum(editor@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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