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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주요국 호르무즈 호위 속속 나선다…美·佛 등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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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호르무즈 호위 속속 나선다…美·佛 등 주도

[앵커]

전세계 원유의 3분의 1 가량이 수송되는 루트인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고조되자 주요국들이 앞다퉈 호르무즈 호위에 나서고 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가 각각 중심이 돼 동맹국들과 그룹을 이뤄 군사활동을 벌이고 있고요.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군 병력을 보내되, 독자적으로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