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냉장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12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와 집주인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찬근 기자(geun@sbs.co.kr)
▶ [뉴스속보] 네팔 안나푸르나 한국인 실종사고
▶ SBS가 고른 뉴스, 네이버에서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