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韓 파병 결정 환영"…이수혁 "남북철도 연결 시급" SBS 원문 손석민 기자(hermes@sbs.co.kr) hermes@sbs.co.kr 입력 2020.01.22 0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