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교 절반 아직도 사서 없어…공백은 학부모 몫 연합뉴스 원문 최은지 입력 2020.01.22 0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