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울산 흐리고 빗방울…낮 최고 10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22일 울산지역은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제주도 서쪽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0도로 예상됐다.

예상 강수량은 23일 오후 3시까지 5∼20㎜ 졍도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5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온종일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울산기상대 관계자는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