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에도 폭설·폭우…트레킹 코스 사고, 매년 있었다 SBS 원문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an.heejae@sbs.co.kr 입력 2020.01.22 08:18 최종수정 2020.01.22 0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