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 힘쓴 '韓경제 기둥' 마지막 길 가다 서울경제 원문 박효정 기자 입력 2020.01.22 08:55 최종수정 2020.01.22 17: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