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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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 LINC+(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사업단은 지난 16일 대구시 스마트시티지원센터(센터장 김현덕)와 지역의 스마트시티 산업발전 및 인력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미래 첨단 도시 플랫폼 구축 및 관련 산업 맞춤형 융복합 교육, 관련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전문가 교류,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캠퍼스 가치 확산을 위한 행사 공동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는 교육부 주관 LINC+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빅데이터공학과, 의공학과, 건축공학과, 건축학과, 제약공학과, 전기에너지공학전공이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전문인력양성트랙’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이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아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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