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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머니트리, 모바일 상품권에서부터 지역화폐까지 설 맞이 할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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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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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이 붐비는 시기다. 갤럭시아컴즈는 구매에서부터 선물, 결제까지 가능한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누리모바일상품권, 창원사랑상품권, 김해사랑상품권, 하동사랑상품권, 담양사랑상품권은 모두 10%, 경남사랑상품권은 7%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서울시 각 자치구에서 발행한 서울사랑상품권인 강동사랑상품권, 마포사랑상품권, 강북사랑상품권 등도 설 명절을 맞아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해 알뜰한 장보기에 도움이 된다.

할인 받는 방법은 머니트리 앱에서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구매시 자동으로 할인 적용된다.

또한 설 맞이 10% 할인은 각 지자체마다 일정 금액이 소진되면 종료될 예정이므로 조금 서둘러야 한다.

교통 혼잡을 피해 고향에 가지 않고 힐링 연휴를 꿈꾸는 혼설족들은 2% 추가적립 혜택이 제공되는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월렛을 두둑하게 준비해둘 수 있다.

머니트리에서 간편계좌로 10만원 이상 충전하면 2% 추가 금액이 자동으로 충전되며, 최대 월 50만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간편계좌 충전 후 머니트리캐시로 120여개의 온·오프라인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쿠폰 거래소를 통해 할인된 금액의 백화점ㆍ마트 상품권 혹은 영화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머니트리를 아직 설치하지 않은 가족, 친구에게 추천인 코드를 보내고 초대받은 친구가 머니트리 가입시 코드를 입력하면 추천인과 친구 모두에게 500원 캐시가 자동 적립된다. 여러 명에게 추천이 가능하며, 최대 5만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이투데이/최영희 기자(ch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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