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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가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영결식에 참석해 헌화 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롯데월드몰과 함께 있는 잠실 롯데월드타워(123층.555m)는 일본에서 제과업으로 출발해 국내 최고층 빌딩을 건설한 고인의 평생 숙원 사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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