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회장 영결식…신동빈 회장 “조국을 먼저 떠올린 분” 한겨레 원문 신민정 입력 2020.01.22 09:30 최종수정 2020.01.22 1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