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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가 ‘신용파생상품’ 과정을 개설한다.
22일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에 따르면 ‘신용파생상품’ 집합교육과정을 3월 3일(화)부터 신설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2월 11일까지다.
‘신용파생상품’ 과정은 신용파생상품 관련 사례분석을 통해 신용파생상품 구조를 습득할 수 있는 단기교육과정이다.
파생상품 영업, FICC 운용, FICC Sales 관련부서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신용파생상품 설계 및 투자능력 제고를 위해 신용파생상품 구조, 리스크 분석, 거래사례에 대한 체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현업전문가의 사례분석 강의를 통해 신용파생상품 설계·투자관련 실무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총 5일간 21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ㆍ목),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투데이/윤기쁨 기자(modest1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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