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0 (수)

소노호텔&리조트, 겨울 방학 맞아 '윈터프리패스' 패키지 선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소노호텔&리조트는 겨울을 더욱 특별히 추억할 수 있는 패키지를 마련했다.이번 패키지는 객실과 액티비티 이용을 기본 구성으로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그리고 델피노에서만 선보이는 패키지다. 또한 프로퍼티별로 패키지 구성이 달라 원하는 지역 및 상품을 합리적으로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국제뉴스

사진=오션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먼저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의 Winter Free Pass(윈터프리패스) 패키지는 객실 스노위랜드(2인) 혹은 오션월드(2인) 중 한 가지 액티비티를 선택하여 이용하는 패키지다.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는 객실이 넓어 최대 7인까지 입실 가능하므로 대가족 혹은 여유 있게 객실을 이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스노위랜드를 이용할 경우 패밀리, 레프팅, 레이싱, 키즈 썰매 액티비티와 온 세상이 눈으로 둘러 쌓인 듯한 느낌을 주는 눈동산과 눈꽃 터널을 통해 겨울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부대시설을 즐긴 후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맞이하는 일출은 가히 장관을 이룬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2월 29일까지 주중(일~목)에 이용가능하며, 가격은 22만 2천원부터다.

국제뉴스

사진=스노위랜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소노벨 비발디파크의 Winter Free Pass(윈터프리패스) 패키지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추가로 즐길 수 있다. 객실 스노위랜드(2인) 혹은 오션월드(2인) 레전드히어로즈(2인) FUN3(2인)으로 구성되는 패키지로 1박 2일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해당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번 패키지는 야외에서 즐기는 액티비티와 더불어 따뜻한 실내에서 활동적으로 놀고 싶은 아이들을 위해 레전드 히어로즈와 FUN3를 추가로 구성하였다.

스크린을 이용해 야구, 축구, 양궁, 볼링, 컬링, 농구 등 슈팅게임을 즐길 수 있는 레전드히어로즈는 1회 60분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범퍼카, UFO, 회전목마를 이용할 수 있는 FUN3를 즐기며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2월 29일까지 주중(일~목)에 이용가능하며, 가격은 18만 5천원부터다.

국제뉴스

사진=소노호텔&리조트, 델피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델피노의 Winter Free Pass(윈터프리패스) 패키지는 객실 키즈 스노우파크(2인) 키즈파크 BIG3(2인)로 구성되는 패키지로 겨울 액티비티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델피노 이스트타워(구 A동) 후면에 위치한 키즈 스노우파크는 온 가족이 다양한 놀이 시설을 통해 오감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이 중 하이라이트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눈썰매장이다. 어린아이가 쉽게 탈 수 있도록 설계한 눈썰매장 전면에 안전펜스, 에어매트를 설치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키즈파크는 델피노의 아기자기한 미니 테마파크로 이 중 동물농장, 꼬마기차, 중장비 체험 3가지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동심을 불러 일으키는 미니 동물 농장에서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과 꼬마 기차를 타고 키즈파크를 둘러본 다음 마지막으로 중장비 체험을 통해 아이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2월 13일까지 주중(일~목)에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7만 7천원부터다.

특히 소노호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패키지를 구매한 후 투숙했을 시, 추첨을 통해 펭수 굿즈 3종(그립톡, 스티커, 마우스패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소노호텔&리조트는 주중 미취학아동을 동반한 고객을 대상으로 투숙 1객실당 대인 1명 이상 결제 시 미취학아동 2인이 조식 뷔페(셰프스키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