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독자 파병’ 소식에 엇갈린 민심…“최선의 선택” vs “왜 청년이 희생?” 헤럴드경제 원문 박상현 입력 2020.01.22 10: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