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유림E&C가 2월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을 선보인다.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동, 전용면적 72~84㎡, 총 1,140세대 규모로 공급되는 아파트다. 이 단지는 이러한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4Bay-4Room 구조를 실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림E&C만의 기술과 상품개발,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단지로 공급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단지의 전 세대는 4Bay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확장(전용면적 72㎡ 제외)이 적용된 중소형 확장 평면으로 구성되며, 알파룸 역시 전 세대에 마련돼 4Bay-4Rooom 구조가 실현된다.
특히 부부의 공간인 안방에는 파우더룸과 광폭 드레스룸이 마련되고, 주방 및 현관에는 팬트리를 제공해 세대 내부 수납이 어려웠던 큰 부피의 자전거나 유모차 등은 물론 계절용품, 레저용품 등의 다양한 크기의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유림E&C는 총 1,140세대 규모의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에 대단지에 특화된 상품과 커뮤니티 시설을 아낌없이 구성해 수요자들의 주거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전 세대 4Bay-4Room 구조가 적용된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옥정신도시 내에서도 교육 및 교통여건이 우수한 입지를 선점해 주거생활의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실제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솔빛유치원과 옥빛초교(20년 3월 개교 예정)는 물론 초, 중, 고교가 신설될 예정인 교육시설부지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난 12월 착공된 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봉산~옥정, 2024년 완공 예정) 옥정역과 인접해 강남구청, 학동, 논현역 등 강남권역으로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교육 및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은 현재 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인근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2월 개관 예정으로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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