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판에 사진·이름 특징 적어 관심 유도
(사진제공=롯데칠성)©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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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롯데칠성은 '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전문센터'와 협약을 맺고 실종아동 찾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 약 50개 지점 영업 차량 130대에 실종아동 찾기 운동 캠페인 자석 안내판을 부착했다. 안내판엔 실종아동의 이름·사진·나이·특징이 적혀 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영업 차량이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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