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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동명의 웹툰을 활용한 방치형 RPG다. 다양한 특징을 지닌 캐릭터들로 팀을 구성해 빠르게 성장해가며 끊임없이 스테이지를 공략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쉬운 플레이 규칙을 갖고 있으며 원작 기반의 탄탄한 스토리를 보유했다. 지난해 12월 국내서비스가 이뤄져 현재 마니아 유저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작품의 글로벌 서비스로 전 세계 방치형 게임 장르에서 영향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글로벌 서비스와 함께 업데이트가 이뤄져 캐릭터 아르메스, 무투전 모드 등이 추가됐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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