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확산 우려…마스크 쓴 중국 여행객들 (베이징 AP=연합뉴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우한 폐렴' 환자가 급속히 늘어나는 가운데 21일 베이징 서역 대기실에서 마스크를 쓴 여행객들이 열차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leekm@yna.co.kr/2020-01-22 09:29:14/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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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폐렴’ 국내 의심환자 4명…검사 진행 중
김태림 기자 ktae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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